안녕하세요 저는 Edgar Kim 이라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고 현제 컨셉아트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형식의 대회에는 처음 도전해 보는거라 설래기도 하고 긴장도 됩니다.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추억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스타크래프트의 유닛중에 테란의 고스트를 업그래이드 해서 디자인해볼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더 성능이 좋은 스코프 장비를 갖춰서 핵폭탄 지정 거리를 더욱 늘리고 핵폭탄이 떨어질때 이탈이 더욱 용이하게 사신의 부스터를 다는것이죠. 이름은 클라우디아 로 지었습니다.
스토리 = 핵폭탄의 강력한 능력만큼 그주변에서 폭격위치를 지정해야 하는 고스트의 위험은 실로 컷었다. 핵과 함께 산화 되어버리거나 폭격이후 적에게 노출되어 죽어가는 고스트는 테란군의 해결과제였었다. 또는 생환한 고스트들도 피폭으로 인한 피해를 이기지 못하고 죽어 가기때문에 경험 많은 배태랑 고스트를 양성하는것은 아주 힘든일이란걸 누구나 알고 있었다. 여기에대한 해결책으로 테란군은 우수한 고스트 훈련생중 한명인 클라우디아를 착출해서 특별훈련을 시킨다. 그녀에게 사신부대의 훈련을 이수시켜 비행을 가능하게 만들어준것 이다. 천제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던 클라우디아는 핵폭격이후 빠른이탈로 여러차례의 핵공격을 성공하고 배테랑 고스트가 된다. 클라우디아가 배테랑이 됨에 따라서 테란군은 그녀에게 고성능 스코프를 주고 그것을 훈련시킨다. 이제 그녀는 사신 부스트를 이용한 가뜩이나 높은 생존률과 함께 자신의 사이킥 파워를 이용하여 고성능 스코프를 사용할수있게된다. 무적의 고스트 클라우디아는 태란의 기대받는 영웅이 된다.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할지 기본적인 썸네일을 잡아봤습니다. 보시고 생각나시는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그럼 모두들 열심히 작업해보아요 !!
오 멋집니다. 아이디어도 좋은데요. 의외로 저는 9번째 캐릭터가 맘에 드네요. 아울러 한가지 아이디어라면
영웅급 캐릭터이기때문에 핵을 쏴도 중심부에만 있지 않으면 살아남는 특수피부를 가졌다거나 해서 빨아들인 방사능으로 더 강력한
아머와 스코프를 갖게된다는...그러나 자신의 몸도 서서히 죽어간다는 설정도 멋질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