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Thanksgiving everybody!
I've been working on more details and I'm planning to work on his armor soon as possible!
I also adjusted my storyline for this character to give him more of that fierce attitude ;)
I hope everyone's doing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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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line >>
이야기는 Kehjistan의 Caldeum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칼데움은 디아블로의 세계관에서 금전적으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도시이며,
벨리알(Belial)은 거짓군주로써 칼데움을 지배하며 인간을 지배하려고합니다.
벨리알은 경제적으로 핵심역할을 하는 칼데움을 빈곤하게 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굶주림과 절망을 퍼뜨리는 것이 인간을 멸명시키는 촉진제가 될것이라 생각했고,
인간들에게 아무 대비책도 남아있지 않았을때 아즈모단의 군단을 보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벨리알은 도시의 재산과 평화를 수호하고 도시의 “Defender” 역할을 하는
Treasure Gaurdian과 마찰을 일으키게 됩니다.
칼데움을 포함한 세계를 붕괴시키려는 벨리알의 계획에 분노한 Treasure Gaurdian은 벨리알과 아즈모단의 계획을
막기위해 네팔렘을 돕기로 결정합니다.
적들과의 전쟁을 시작하기 전, Treasure Guardian은 자신의 졸개들인 보물고블린(Treasure Seeker)들에게 자신이
수호하던 세계의 재산을 분배하여 그것을 가지고 적들에게서 도망치게 하거나 네팔렘들에게 전달될수 있도록 합니다.
** I will update an English version Later on :)**
컨셉이 멋집니다. 표정도 굉장히 잘묘사되어있네요. 아울러 소품들이 좀더 캐릭터성을 살려주는 방향으로 작업이 된다면 더욱 효과적일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