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리자드페스트 2014의 한국팀 운영자 신희철입니다.

우선 대회 운영에 많은 질문과 작업에 대한 피드백을 열심히 해드려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못도와 드리고 있는것 같아서 죄송스럽습니다. ㅠㅜ

하지만 참여해주시는 분들의 높은 열정과 서로 작품에 대해 방문하여 격려해주시는 멋진 모습에

숙연해지고 감사하게 되네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서로 작품에 방문하여 답글을 남겨주시므로써

대회완주를 목표로 하는 레이스에 서로에게 큰힘이 될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기작품에 대한 평가를 누가 써주면

그만큼 더 매진하고 집중하게 되니까요.

오늘은 물론 대회를 완주하는것이 가장가장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그래도 기왕 노력한거 본선도 가고 상도타고 하면

정말정말 기분좋지 않을까~ 하여 간단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뭐 팁이랄껀 없구요 대회를 몇번 운영하면서 느낀 점같은거에요."ㅎㅎㅎ

팁은 참 심플합니다.


"감상하는, 심사하는, 보러온 사람의 눈에 띄어라~"

참쉽죠. 그만큼 엄청나게 어렵기도 해요. 눈에 띄라는 말은 보는 순간 각인이 된다는 말입니다. 엄청난 스킬과 뛰어난 구성으로

환상적으로 만들어도 눈에 띄고 각인이 되지만 웬지모르게 완전 아마추어틱하고 그닥 구성이 빼어난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기억에 오래남는 작업도 있습니다. 바로 그런 작품이 의외로 본선을 노릴수 있는 기회이자 단초가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완전 다크한 분위기에 그림에서 가장 밝은 빛의 보석을 하나 넣어본다던지 대비되는 색을 사방에 휘갈겨 놓고 반대 색의 아이템을

포컬포인트로 두는것은 기본중의 기본이죠. 거기에 더 나아가 굉장히 암울하고 고통받는 분위기속에서 진짜 귀엽거나 웃긴 뭔가?

또는 엄청 무섭게 생긴녀석이 막상 하는 짓은 귀여운듯한? 또는 그반대인?


아무튼 잠깐 스쳐지나갔는데 웬지모르게 잔상으로 기억이 많이 남아~ 이런 느낌을 보여주려 노력한다면 그만큼 더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쓰고보니 팁이라고 말하기도 챙피하네요. ^^;

그래도 어떻게든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몇줄 휘갈겨 봅니다.

다들 힘내시고 무사히 완주하시길 빕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