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포스트 by intermen  


  원본 포스트 by rollnai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를 보고 감동을 받아서 오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서야 첫 과정을 올리게 됬네요..


우선 그리고 싶은 얼굴을 무작정 그렸습니다.

강철호드의 일원인 오크를 그려보고자 했는데요, 기존 워크 시절의 영악하면서도 명예를 중시하는 호드도 좋지만

이번 확장팩에 나올 강철호드에 매료되었습니다. 

불타는 군단에 이용당하지 않겠다 라는 신념과 동시에 그것을 바탕으로 한 광기의 조합이 좋더라구요.

그릇된 신념에 의한 폭력만큼 무서운게 또 있을까요, 그들은 암살과 흑마법을 혐오하고 배척함으로서 생기는 나약함을

35년 후 미래에서 전해받은 기술력과 타고난 잔인함, 가로쉬의 뒤틀린 의지로 철저하고 과격하게 보완합니다.

오로지 전쟁을 위한 행위에만 집중하는 강철호드를 생각하던중 컨셉의 토대를 떠올렸는데요,


프로토스의 드라군처럼 전투중 심한 부상과 신체훼손으로 더이상 싸울 수 없는 오크들이 잃어버린 신체를 전쟁기계로 보완하여

무지막지한 학살자가 되는 건 어떨까싶어서 러프하게 좀 더 그려봤습니다.


그들이 될지 어느 특정한 영웅인지 정하지 않았지만 

위의 이미지의 큰 엄니 같은것은 만노로스의 뿔 입니다. 불타는 군단이라는 무서운 집단에게 전혀 공포를 느끼지 않는 모습을 상징하고 싶어서 넣어봤는데요

전체적인 컨셉을 떠올린 만큼 다음엔 전체적인 실루엣을 그려볼 계획입니다. 




 완성 기대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와 감사합니다! 13일 전까지 디자인이 다 뽑혔음 좋겠어요 :)